COVID-19 로 비행편이 많지 않아, 선원 귀국에 지연이 생겨 어려가지 문제가 많았지만
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선박이 Scrap Yard 에 도착했다!
그동안 수고했어 배야~~ 이제 고철이 되어서 어디선가 잘 쓰이렴~!
아래는, 선박을 건조했던 일본의 Oshima 조선소로부터 선박 건조 이후에 Sea Trial (시범운전) 을 하러 나갔을때 촬영된 사진이다.
96년도에 촬영된 사진을 아직까지 잘 보존하고 있는 Oshima 조선소 - 대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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